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최창경입니다.
시민을 편리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신다는 이념 하에 60여개업체 대표자를 회원으로
 
  1981년 택시조합이 설립되었으며 현재 5,385대 택시에 1만여 운수종사자들이
  시민의 발을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천은 21세기 한반도의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하여
  경제자유구역개발 및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등 역동적으로 변화되는
  「희망의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특히 2014년 아시안게임을 인천에서 성곡적으로 개최하는 등 품격높은 국제 도시와
  「세계일류명품도시」를 건설하는 인천시의 시정목표와 부합하기 위하여 공익사업에 종사하는
  우리 택시조합은 택시이용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최 창 경